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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과 그에 따른 미래직업(파생직업) 예측지식과 지혜/세상과의 소통 2015. 11. 28. 12:18
내일(11월 29일) 발표될 인터넷 전문 은행. 한번 알아봅시다.
1.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기존의 은행과 가장 큰 차이점은 직원-고객이 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지점이 없다는 것이에요!
그 외 다른 점은 머니투데이에서 가져온 표를 보면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영업시간을 들 수 있겠는데요, 기존의 은행도 24시간 인터넷 뱅킹이 가능했지만 제한적인 업무만 볼 수 있었죠. 하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은 은행이 인터넷에 있는 개념이라 은행의 모든 업무를 볼 수 있고, 심지어 새벽에도 닫지 않는다고 하네요!
넘나.. 좋은것..
그 외에도 모바일 뱅킹 기능이 대폭 강화돼,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지 않던 기존의 유저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어플리케이션 개발한다고 스마트폰을 뒤집어놔서 모바일 뱅킹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는데 빨리 핸드폰 초기화를 시켜야겠어요!
사진만 찍는 용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전문 은행은 오늘(11월28일) 부터 이틀간 경쟁PT를 통해 선정될꺼라 합니다. 아래 3개 회사 카카오 뱅크, K-뱅크, I-뱅크가 이틀동안 투닥투닥 경쟁을 할텐데요, 카카오뱅크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금감원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심사를 이렇게 하겠슴!' 이란 포부를 담고 있는 포스터에요. 대한민국 1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에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비리나 부정부패는 안돼요 부정부패 노노해

구라치다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손모가지 그림이 나와있다.2.
개인화되어간다는 말에 긍/부정적인 의미가 다 있는 것 같아요. 남에게 관심없고 이기적이 되어간다는 단점(저는 남에게 관심 좀 줄이는 사회가 됐으면 하지만)이 있기도 하지만 개인이 개인으로도 존재할 수 있는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생산수단을 개개인이 소유하게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개인화가 가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제가 이런 정치적인 발언을 왜 했느냐! 하면 인터넷 전문 은행의 대두로 인해 파생 될 미래 직업에 대한 예측때문입니다.
스스로가 생산의 주체가 된 사람들은 생산의 결과로 돈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삼겹살을 먹죠. 삼겹살을 다 먹은 다음에는 치킨을 먹습니다. 오잉 ? 그리고도 돈이 남네? 바로 스트레스의 시작이죠ㅠㅠ..
현재 VVIP들을 대상으로는 은행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VVIP를 접객하는 은행원들이 하는 주된 업무는 자산에 대한 컨설팅인데요, 자산 컨설팅 전문인 증권이나 투자 쪽도 존재하지만 예금과 자산관리를 한큐에 끝내는 은행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보험까지 은행이 하잖아요! 힘을내요 증권/투자/보험 ㅠㅠ
암튼 흠!.. 제가 한 헛소리들을 종합해보면 조직 단위가 아닌 개인단위(1~5인)로 움직이는 생산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 + 인터넷전문은행의 스몰 오피스에서는 뭘 할ㄲㅏ? 라는 의문이네요. 종합해서 잘 섞어보겠습니다.,,
아마 공유경제 성격의 자산 컨설팅 토탈 솔루션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지역의 경력 단절 여성분들에게 자산 관리 교육(+중급 세무/회계과정)을 시켜 개인단위로 돈을 벌고있는 사람들과 면대면의 영혼의 파트너가 되는 그런 형태! 인터넷 전문 은행은 지속적인 교육과 자산관리사들에 대한 관리만 하는 그런 형태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형태는 이미 존재해오고 있다고요? 이런 형태의 시장을 규모의 경제로 실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인터넷 전문 은행'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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